덥다 더워 치앙마이 2편
밤이 되었습니다.
밥 먹으러 전에는 텐션이 높아져요.
언니의 신중한 고민
태국에서 일본식 꼬치집 가보기!
너무 맛있습니다.
제 원픽은 염통꼬치랍니다.
이날 야무지게 먹은 살 때문에
아직도 안 빠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가는 길에 마뱀이도 봤어요.
터널터널 너무 깜깜해진 바깥!
목요일 저녁인데도 바깥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음날 아침!
꽃단장하고 밥 먹으러 갑니다.
조식 먹는 곳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뭐니 뭐니 해도 망고 너무 좋아!
맛있는 조식을 야무지게 먹습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귀여운 고양이 봤어요!
숙소 앞에서 기념 샷 찍고!
다음 일정을 향해 가봅니다!
시장 가서 귀요미들 좀 보고!+
셀카 도 좀 찍고~
마켓 앞에서 사진 좀 찍었답니다.
LG 보니까 너무 반가워요!
>_<코끼리랑 ㅎㅎ
자매샷이에요 ㅎㅎㅎ
카페도 들리고
또 코끼리에 미쳐서 한 움큼 샀어요.
귀여운 강아지 -ㅎ
거리 곳곳을 걸어 다녀 보고
야무지게 산 코끼리 ㅎㅎ 친구들 선물로 준비했어요!
태국에서의 마지막 한 끼
나는 솔로 보면서 마무리해요!
Time to go...
두둥!
원래 하루 더 있으려고 했는데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일찍이 귀국했습니다 ㅎㅎㅎ
치앙마이 여행 빠르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