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극강의 가성비,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

덥다 더워 치앙마이 2편

by 쥬주

밤이 되었습니다.

밥 먹으러 전에는 텐션이 높아져요.

언니의 신중한 고민

태국에서 일본식 꼬치집 가보기!

너무 맛있습니다.

제 원픽은 염통꼬치랍니다.

이날 야무지게 먹은 살 때문에

아직도 안 빠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가는 길에 마뱀이도 봤어요.

터널터널 너무 깜깜해진 바깥!

목요일 저녁인데도 바깥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음날 아침!

꽃단장하고 밥 먹으러 갑니다.

조식 먹는 곳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뭐니 뭐니 해도 망고 너무 좋아!

맛있는 조식을 야무지게 먹습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귀여운 고양이 봤어요!

숙소 앞에서 기념 샷 찍고!

다음 일정을 향해 가봅니다!

시장 가서 귀요미들 좀 보고!+

셀카 도 좀 찍고~

마켓 앞에서 사진 좀 찍었답니다.

LG 보니까 너무 반가워요!

>_<코끼리랑 ㅎㅎ

자매샷이에요 ㅎㅎㅎ

카페도 들리고

또 코끼리에 미쳐서 한 움큼 샀어요.

귀여운 강아지 -ㅎ

거리 곳곳을 걸어 다녀 보고

야무지게 산 코끼리 ㅎㅎ 친구들 선물로 준비했어요!

태국에서의 마지막 한 끼

나는 솔로 보면서 마무리해요!

Time to go...

두둥!

원래 하루 더 있으려고 했는데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일찍이 귀국했습니다 ㅎㅎㅎ



치앙마이 여행 빠르게 마무리!

keyword
작가의 이전글극강의 가성비, 태국 치앙마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