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품격

시 / 海印 이 연 중

by 이연중



말의 품격


나는 할 말 하는 솔직한 사람이야

이기적 성격 자랑을 한다

솔직함 과 못 참는 말은 다른 말

상처받은 언어는 화석이 된다


공부 중 마음공부가 제일인데

말 보다 마음을 크게 써야 한다

어렸을 적 어른들 말씀이

말 많으면 쓸 말이 적다 했으니


남은 여생은 쓸데없는 말 보다

너그러운 미소가 좋겠다.

가슴에 박힌 화석도 빛바랠 나이

품격 갖춘 멋진 어른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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