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를 배우느라 부산으로 오가며
한반도의 빛나는 그 도시로
용약 내리 달려 여섯 달...
은은한 바다내음 바람소리
함께한 웃음소리 다 품고서
숙명인 듯 오늘도 가고 오는
저 기차, 전환점을 찾느라
무연히 시끄럽기만 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