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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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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대기업 연구소를 박차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전을 하다 실패를 하고 축사에서 두 아들을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다시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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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들때
마음을 이야기하는 심리상담 전문가. 까만코 푸들과 함께 늙어가고 있다. <마흔, 너무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게>,<선배가 들려주는 기업상담 이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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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무질서하고, 초라하고, 유익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고흐풍의 표지 및 커버 이미지는 AI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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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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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yper
런던정경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습니다. 왜 여전히 한반도는 분단되어 있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그 대안을 찾기 위해 유럽연합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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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단단해지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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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10년을 마치고,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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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연금술사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비밀을 찾고 싶었던 중세 연금술사처럼, 단어와 문장을 작품으로 만드는 비밀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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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생각에 잠기면 왼쪽 손목을 쥐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쩌다 아까운 생각을 잊지 않으려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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