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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HANA
저의 생각과 일상을 에세이처럼 기록하는 글을 씁니다. 부디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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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담 빛을 닮고 싶은 사람, 빛을 담는 사람 빛담입니다. IT회사에서 재직중이며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공감하실 수 있는 에피소드를 들려드리도록 노력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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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써니
일상을 교육과 육아, 학습의 관점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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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여름 회사원. 두 아이의 엄마. 취미 수집가. 콘텐츠 전문가. 책읽기에서 글쓰기로 나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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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
상암동에서 TV 예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국 연태에서 건설기계 부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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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영국에서 새롭게 적응 중인 Jordan입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적응기와 꿀팁을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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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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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다둥이맘. 책과 피아노, 천문학과 판타지,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간과 공간의 줄이기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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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현직 초등교사로 재직하며 아이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습니다. 읽고 쓰고 말하며 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서 서평과 일상 글을 공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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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송
메뉴판 그리는 남매 엄마입니다. 육아도, 일상도, 옷과 가구도, 자연스러운 것이 좋아요. 일상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리듯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