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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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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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31살에 엄마 집에 얹혀 사는 둘째 딸(근데 이제 독립한), 나대는 INFP, 구 정신과 환자, 페미니스트, 비혼인줄 알았으나 입비혼주의자였던 변절자, 현 결혼주의자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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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8년 차 디지털 에디터. 계획 없이 갑자기 퇴사를 결심하고 현재는 프로 홈프로텍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제멋대로지만 귀여운 반려견 옥돌과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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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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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미
대학원생, 교사, 대만 워홀러, 제빵사를 거쳐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는 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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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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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루의 대부분을 생각에 잠식되어 간다. 쓰고 읽고 듣는 것을 사랑하는 삶, 그런 것들로 채워진 오늘을 살아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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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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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성공보다 성장을, 부유보다 자유를, 향유하는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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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