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지다

by 고미사

누구나 살면서

꿈을 하나쯤은 가진다


사소한 바람에서부터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려는 꿈까지

다양한 형태의 꿈이 존재한다.


이 꿈으로부터

사람들 각자 일상의 리듬이 지어진다.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에 맞는 교육을 이수하고

나이가 차면

삶의 지혜와 함께 나의 꿈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꿈이

단지 한 가지 직업이었다면

그 직업을 얻고 나서는

모든 삶의 동력을 잃었으리라.


꿈은

단지 하나의 직업이 아니라

'내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으로써

결정되어야 한다.


한번뿐인 삶은 잘 살아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한번뿐인 삶,

모든 사람들에게

이번 생은 처음이다.


처음이니까

실수도 하고

꿈에 대해 생각하는 일도

쉽지 않다.


그리고 많은 경우

삶의 구석구석에는

'운'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꿈을 정하고,

열심히 살아가다가,

힘들어지면,

운이 안 좋았구나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된다.


그렇게 걷고 걸어

그리던 꿈에 가까워지다

어느 날,

하느님이 부르시면

그분 곁으로 가겠지.


사후에 삶을 뒤돌아보면,

삶을 얻었었다는 기회만으로도

큰 축복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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