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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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사유하고 사색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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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anna 리애나
다양한 해외살이 경험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나누고, 그 속에서 느끼고 배운 감정들을 저만의 글소리로 이야기 하는 작가 리애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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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미녀모친
이자는 교육비, 배당은 여행비, 원금으로 노후를 준비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중얼거리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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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휘
그냥 가정주부입니다. 평범하고 보잘 것 없이 허전한 마음을 브런치라는 보물상자에 차곡차곡 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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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봇
어릴 때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적으로, 현재는 자의적으로 외국인 남편과 함께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고 있습니다. 평범함 속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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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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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초등아이들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 심리학. 소소한 일상에 뭉근한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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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래
서울대-대기업 코스를 뛰쳐나와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할까 고민했다. 기쁘건 슬프건 내가 계속했던 일이 뭔고 생각하니 글 쓰는 것과 과외로 돈 버는 것이더라. 이것은 근 15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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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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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