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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다정하고 아름다운 것이 결국 마음을 구한다고 믿어요.평범한 일상에서 아름다운 것을 찾아 기록합니다. 저의 이 기록이 누군가의 지친 마음을 달래길 바랍니다.
여울샘예술가, 치유자, 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회복되는 교실을 꿈꿉니다. 예술과 서클을 통해 교실 속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
춤추는나뭇가지숲에서 일합니다. 글쓰고 정리하기를 좋아합니다.
양해연세상살이 아마추어, 자발적 엄마, 학원강사. 써야지 하고 자주 쓰지는 않아 양(치기)해연 입니다. 다이나믹할 지언정 찬란할 오늘들을, 제발 자주 쓰고 싶습니다.
숙이지금은 미성숙하지만 성숙한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김성진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남세스직장인, 이제 내가 하고싶은거 해도 되는거 아니야? 하고싶은걸 지금 찾기 시작했다. 나를 브랜딩하고 싶다. 김이 들어간 라면도 만들고 싶다.
모모<픽션과 논픽션 사이, 그 어디>- 송송연구자. 살던대로 살면 안될 것 같아 1년에 하나씩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직장인, 글쓰기부터 시작하렵니다.
- 독서백일그림을 그리는 과정 속에서 발견한 단순함의 지혜를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때로는 서평도 씁니다.
- 헤세처럼헤르만 헤세의 글을 좋아하고, 그의 삶을 동경하며, 그처럼 글쓰고 그림그리는 삶을 꿈꾸는 직.장.인.
정 혜늦게 입문한 글쓰기가 지금의 전부. 외손자와 손녀, 딸, 가족과 자연을 통하여 나를 성찰하는 글을 씁니다. 곁에 있는 것처럼 향기가 느껴지는 글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