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기차 경차 자동차세 연납 할인율 및 위택스 신청 기간 가이드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 연납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내 차는 전기차라 세금이 얼마 안 되는데 굳이?" 혹은 "경차라 이미 혜택을 받고 있는데 연납까지 해야 하나?" 고민 중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액의 크기를 떠나 '할인'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가장 먼저 체크할 것은 2026년의 연납 할인율입니다. 올해는 연세액의 약 4.58%(2월~12월분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비영업용 기준 연간 약 13만 원 내외의 세금이 부과되는데, 1월에 연납하면 약 6~7천 원 정도를 아끼게 됩니다. 커피 한 잔 값이지만, 아무 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혜택치고는 꽤 쏠쏠하죠?
경차 차주님들도 주목해 주세요! 경차는 배기량 기준으로 이미 낮은 세율을 적용받지만, 연납 할인은 이와 별개로 중복 적용됩니다.
세금이 워낙 적어 할인액이 작게 느껴질 뿐,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전기차 자동차세 과세 체계가 배기량이 아닌 '차량 가격' 등으로 개편될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현재의 저렴한 정액 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때 연납까지 챙기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Wetax) 홈페이지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1월을 놓치더라도 3월, 6월, 9월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뒤로 갈수록 할인율이 줄어드니 가급적 1월 안에 마무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연납의 가장 큰 장점은 일 년에 두 번(6월, 12월) 날아오는 세금 고지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혜택을 활용하면 한 번에 내는 목돈 부담도 줄일 수 있으니, 스마트한 차주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