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지원

함께 배우며 나이 들어가기

by 시미황




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 지원 동기


교직을 은퇴한 남편과 함께 전원생활

1년 뒤인 2015년 봄 아들이 싱가포르 난양대학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때문에 손녀 케어차 5년 간 집을 떠나

세종시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자부가 당시 세종정부청사에 근무하였고 아들은 박사

학위를 위해 대학연구실 연구원을 하면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온 후, 나는 부모로서의 도리를 마쳤다고 생각되어 손녀케어 5년 째인 2019년 가을에 다시 시골로 귀향하여 전원생활은 다시 시작되었다


당시 남편은 시골집에서 세종을 오가며 떨어져

지내는 날이 많았다. 협조해 줘서 고맙고

오가며 살아내느라 고생 많았다.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


2019년 코로나로 인해 팬데믹 직전 스마트폰 지도강사 교육이 있었고

노인심리상담사 교육이 있었다.

군 자치에서 지원하였고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열심히 배웠다. 시험을 볼 때 기분은 언제나

초조하지만 그런 가운데도 담담하게 대처하는

나에게 스스로 셀프 칭찬 아끼지 않았다.



시골생활에서 얻은 건강한 에너지


2024년 음악협회 가입활동과 함께

2025년 시골생활은

이웃인 주민들과 함께 배우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특히, 운동 지도는 단순히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세종에서의 추억



세종에서 손녀케어 하면서 취미생활로

당시 세종 챔버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플룻 파트에서 매주 토요일

일주일 1회 오후 6시부터 2시간 연습이

있었고 이날 손녀케어는 자부가

담당하게 되었다.


평일 오전 9시 손녀를 푸르니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오후 4시에 하원시켰다.

그때 그 용기와 열정이 어디서 나왔는지

손녀케어 하러 간 할머니가 배움의 열정에

빠져 들다니 그런 나를 며느리도 잘

이해해 줬다 이제 생각하니 너무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나의 가장 반짝이는 순간 손녀 덕분에

나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세종챔퍼오케스트라 연주회 마치고 나면

손녀가 꽃다발을 안겨주고

할머니 볼에 뽀뽀해 준

손녀는 이젠 초등학교 6학년이 된다

2025년 12월 20일 세종문화 회관에서

서울시립 청소년 합창단 단원으로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2025년 12월 20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청소년 합창단원 노래

작사 :합창단원들

작곡: 이호준

제목 : 부모님께





세종에서 손녀케어 하던 2017년

때마침 국민건강 보험공단에서 노인운동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노인정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운동 전문강사위임을

하게 되었다. 당시 선택된 나는 대전

본부에서 3개월 연수받은 후 전문인력으로 세종가온 마을 *단지에 있는 노인정으로 백세운동 건강교실 전문인력 강사로

위임장을 받게 되었다.




귀촌 ( 귀향) 후 나의 삶


이런 기회로 인하여 나는 귀촌( 귀향)하여 실버대학 레크리에이션 토요 강사를 하였고

보험공단 백세운동교실 강사가

되기도 하였다


플루트 연주와 합창단 활동을 통해 음악이 사람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경험했다

이를 운동 지도에 접목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싶었다.




맞춤형 운동 지도를 통한 질병 예방


레크리에이션 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적인 특성과 요구를 파악하는 데

이력이 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건강백세운동교실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와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었다. 신체 활동 능력 향상과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


나는 항상 배우려는 마음의 자세로 '건강백세운동교실'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문 운동 강사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귀촌하여 '7학년 전원일기'라는 제목으로 시골에서의 체험한 소소한 일상의 글과 감성을 영상에 담아왔다. 텃밭 가꾸기, 꽃밭 조성, 플루트 연주 등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며, '울쿠렐레, 하모니합창단, 음악협회회원으로 플루트연주, 노인대학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과 운동을 즐겨왔다.


의 음악적 감성 접목하기


건강백세운동교실의 운동강사로서 백세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마음으로 소망하며...


2025년 건강보험 공단 백세운동교실

응시원서를 제출하여 1차 서류심사와 함께

2차 면접시험에 합격하여 시니어

운동교실 강사가 되어 활동하였다.




비하인드 스토리


백세건강교실 강사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하면서 담당자에게 물어보았다.


"자격은 몇 세까지 인가요?"


당시 남편에게 응시서류 접수를 부탁했다.



" 나이는 상관없어요. 능력이지요"


남편은 " 네~"라는 대답으로

확인하고 원서를 접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다렸는데 2월 초에 1차

이력서류 합격 알림이 떴다.

그리고 2월 중순 2차 면접에

부름을 받게 되었다.


궁금해서 사무실로 전화를 했다.

담당자가 전화를 받았다.


"면접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고 면접 볼 때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 넌지시 물어보았다.


" 아~! 준비는 따로 없어요

혹시 컴퓨터 할 수 있으세요?"


" 아 ~! 네 알겠습니다."




2025년 2월 중순 어느 날

2차 면접 보는 날

1조에 4명씩 면접을 보게 되었다.

저마다 조별 면접시간 예약이 되어

시간 낭비하지 않아서 효율적이었다.


오후 3시쯤 담당자들의 친절한 안내로

무사히 면접실로 입실했다.


심사위원 다섯 분이 앉아서 면접받으러 온

강사후보자들을 기다렸다

그중 두 분의 질문이 나에게 왔다.


1."운동교실 참여자들이 출석했을 때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2. "컴퓨터는 할 수 있는가?"


나는 면접관의 얼굴을 마주 바라보았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잠시 후

질문에 대답했다.


" 네~ 저는 지난해 < 7학년 전원일기>

전자책을 솔아북스 출판사를 통하여

출간했어요. 현재 교보문고 외 2곳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 하하하 네 ~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면접은 끝났다.


합격 후에 들은 이야기


보험공단 지사 운동교실 사무실

주임이 살짝 들려주는 귀띔


나이가 많아 1차에 불합격시키려다가

서류상 이력으로는 합격이므로

고민하며 갈등하다가 1차 합격

2차 면접 때 합격여부는 실물을 보고 결정하자는 팀장님의 결정으로

통과되었다고 한다.


2차 면접 합격 통과 이유.


1. 나이에 비해 젊다.

2. 열정 있게 보인다.

3. 컴퓨터를 다룰 수 있다.


그래서 합격 허락되었다고 한다.


2025년 즐겁고 보람 있게

한마을 60시간 일주일에 6시간

총 180 시간을 수업할 수 있었다


2025년을 보내며 12월 31일 수요일

한 해를 돌아보며 글을 쓴다

2026년을 기대하며

파이팅이다.

나는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날아가고 있는 7학년이다.

쉼터에 이를 때까지 즐겁게 날다가

날개를 접을 때까지 보람 있게 날고 싶다.





서울시립소년소녀 단원 합창 마치고

12월 20일 밤 <손녀와 할머니>에요




잠언 16:8-9 RNKSV

[8] 의롭게 살며 적게 버는 것이, 불의하게 살며 많이 버는 것보다 낫다.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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