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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신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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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독립출판물 『망각 속 애매한 사랑은 아쉽잖아』, 『잃어버린 상실』. 『이불에 파묻혀 부서지는 중』 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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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 문장이 나를 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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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채도운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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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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