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따갑지만,
하얀 터널 속을 함께 걷고 싶어. 어쩌면 보이는 것보다 더 길고 행복한 터널일지도, 어쩌면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향기로울지도. 너와 함께라면.
자연속에서 계절을 담아내는 초록예찬가, 사계절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름다운 사계절의 소중한 순간을 글로 씁니다. 전지적 계절 관찰자시점 -자연관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