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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구엘

여름 오후를 삼키다.

by 꿈그리다

덥고 지친 오후에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났다.
네가 있어 이 뜨거운 여름도 견딜만해.
꿀꺽! 타오르는 여름 오후를 함께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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