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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강원도 어느 산자락에서 낮에는 밭갈고 밤에는 별을 헤는 삶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두 발로 걷고, 걸음 이후를 나누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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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설렘을 찾아 나서는 경험수집가. 그리고 '나'답게 글을 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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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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