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에 대한 묵상' 시리즈는 묵상하고 살면서 문득 스치는 느낌(생각)들을 쓴 것입니다.
우주통합이론(통일장이론)은 반드시 존재한다.
우주는 유기적으로 관련된 하나이고 그 하나를 받쳐주는 원리도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 원리가 없으면 우주 존재 자체도 없다.
성경에 꽃이 37번, 열매가 200번 나온다. 농부가 원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열매다.
산다는 것은 익는다는 것이다. 늙는다는 것은 익는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늙는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나'도 '너'도 열매가 되어야 한다.
꽃은 아름다움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것으로 족하다. 씨는 씨대로, 새싹은 새싹대로, 잎과 가지는 잎과 가지대로, 꽃과 열매는 꽃과 열매대로 각자 족하다. 그리고 그 모두는 유기적으로 관련된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