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꾼다.
하얗다.
내가 꿈을 꾸는 이상
꿈은 나를 사랑한다.
그대도 꿈을 꾼다.
나는 그 꿈이고 싶다.
외식프랜차이즈 대표였던 경험이 힘들게 외식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공유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