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의 주기도문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주기도문


박성진 시인의 주기도문

사랑은 은총처럼 내려와

서시처럼 아름다운 순간

너와 나의 길을 비춰줘요


하늘에 닿은 기도처럼

은혜는 강물처럼 흘러

빛나는 별처럼 너를 보며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해요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너의 온기와 따뜻함

두 손 모아 기도해도

이 사랑 변하지 않게요


주님의 은총 내려와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줘

서시처럼 아름다운

이 순간 영원히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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