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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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의 꽃
동유럽 여행의 꽃
빛나는 도시 속
발걸음 따라 멜로디
추억을 만드는 길
고풍스러운 건물들
강물에 비친 달
시간을 잊은 채로
밤길이 고풍스러운 곳
저 멀리 불빛들이
우릴 반겨주네
손을 잡은 순간
동유럽의 밤은
꿈처럼 아름다워
공작부인, 성주들
웅장하고 아름다운
고풍스러운 건물
동유럽의 아기자기한
성벽으로 지어진 곳
여기저기서 내가 성주요!
나는 백작! 나는 공주!
하며 나타날 것 같은 곳....
떠나기 싫은 발걸음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