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버들 작가에게 선물 시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능수버들 작가에게


능수버들 휘늘어진 그늘 아래

환자가족 마음은 무거운데

아빠에게 전하는 이 편지

사랑으로 쓴 시처럼


아빠! 힘든 날들 지나갈 거야

가족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겠네


아빠를 위한 사랑의 시

딸의 마음 담아 전해

어두운 밤 별이 되어

빛나게 할게 영원히



능수버들 바람에 흔들릴 때

환자가족 희망을 노래해

아빠에게 전하는 이 약속

사랑으로 빛날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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