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능수버들 작가에게
능수버들 휘늘어진 그늘 아래
환자가족 마음은 무거운데
아빠에게 전하는 이 편지
사랑으로 쓴 시처럼
아빠! 힘든 날들 지나갈 거야
가족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겠네
아빠를 위한 사랑의 시
딸의 마음 담아 전해
어두운 밤 별이 되어
빛나게 할게 영원히
능수버들 바람에 흔들릴 때
환자가족 희망을 노래해
아빠에게 전하는 이 약속
사랑으로 빛날 께요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