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홍콩배우 사진작가 홍콩영화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영웅본색으로 유명한 영원한 따꺼라 불린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생계가 어려워진 그는 배달부 택시기사로 생계를 이어갔다 너무 유명한 배우여서 활동상은 생략한다 엄청난 수입과 부를 이룬 그의 삶을 조명하고자 한다 2010년대 한 달 용돈(아내에게 타서 쓴다) 홍콩달러 1000달러 한화 18만 원 2020년 조금 올랐다 홍콩달러 2000달러 미만 (한화 35만 원) 2018년 56억 홍콩달러 한화 8100억 원 자선단체 기부결정 지금도 주윤발은 잘 수 있는 침대한개 아침은 거르고 두 끼 쌀밥으로 검소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아내의 영원한 남자 친구"아내는 30대부터 변함없이 주윤발을 사랑한다 왜 그렇게 좋으냐고 물어보면 답은 똑같다 그의 검소함과 소박한 삶을 꼽는다... 왜 사랑해? 물어보았다 답은 명확하다 검소하고 자상해요 가진 것 다 내놓잖아요 묻는 내가 바보이다... 평생 종이박스 수거로 모아 놓은 돈 일억을 기부하는 한국의 할머니도 살아있는 반딧불이다. 아내의 남자친구가 자랑스럽다 검소한 삶의 철학도 기부하는 정신도 검소하게 살면서도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주윤발 아내의 영원한 남자친구 어느덧 그의 매력에 나도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