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자 시인의 작약꽃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시조풍


엄마와 작약꽃



작약꽃 피어나네

엄마 향기 가득해

햇살 속에 물들어

우리 추억 되살아


작약꽃 지지 않게

엄마 사랑 영원해

햇살 아래 웃으며

함께 걷는 길이야



작약꽃 아름다워

엄마 품에 안겨 울어

햇살 같은 너의 미소

내 맘 영원히 빛나요


작약꽃 흩날리네

엄마 손 따뜻해

햇살 따라 노래하며

추억을 만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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