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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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로
시인의 새로운 길 설레는 길 따라
내를 건너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삶을 따라 새로운 길 나서는 시인
꿈을 향해 멀리서 빛나는 길이야
바람에 실려 오는 노랫소리
구름 위에 새겨보는
시인의 길 따라 숲으로 숲으로
시인의 길 따라가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한 그 꿈을
영원히 영원히 노래해
새로운 길 위에 핀 꽃향기
바람에 날려 온 세상 속으로
멀리서 들려오는 저 노래
내 맘속에 영원히 간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