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처럼 깊은 갈증이 있었나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괴테의 갈증


괴테의 파우스트 이야기

마음속 깊은 갈증이야

진리를 찾아 헤매지만

끝없는 어둠 속이야


악마와의 계약 속에

영혼을 팔아버렸네

행복은 그림자처럼

사라져 버렸네


아무리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는 꿈이야

영원한 진실을 원해도

답은 없네


파우스트 파우스트

왜 이리 외로워

빛을 찾아 떠나도

어둠만 남아


젊음의 환영 속에서

시간은 흘러가네

사랑도 기쁨도 다

헛된 꿈이 되네


아무리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는 꿈이야

영원한 진실을 원해도

답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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