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만화책
시인의 만화책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 펼쳐져
꿈처럼 신비한 순간들로
마음을 사로잡는 그곳에
빛나는 색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떠나는 길
두근거리는 마음 안고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만화책 속으로 날아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
시인의 마법처럼
우리만의 이야기 만들어가
종이 위에 그려진 캐릭터
살아 숨 쉬는 듯 움직여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면
들려오는 비밀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