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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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강 별이 빛나는 밤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외로운 고흐 혼자 서
아를 강에 황금빛
불기둥 물결에 붓 터치 하네
밤하늘에 별빛도
고흐 마음 따라 흘러
황금빛 물결 위에
꿈을 그리는 밤이네
빛나는 별 아래서
고흐의 노래 들려
찰랑이는 강물에
영원히 빛나리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외로운 고흐 혼자 서
아를 강에 황금빛
불기둥이 물결 비추네
아를강 기둥에 불 밝힌
가스등 킨 밤 별빛 내려와
황금빛 아를강에서 춤추네
은은한 고흐 마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