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바다

시인 김은심

by 박성진

몰디브 바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

너의 눈빛처럼 반짝여


몰디브 바다 파도 따라

하늘빛 물꿈 결 위를 달아

너와 나의 담아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래



모래알 사이로 비친

햇살 아래 너를 안아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따뜻한 온기 전할게




몰디브에서 너와 나

파도처럼 영원히 함께

눈부신 이 추억 속에

우리 사랑 피어나



저녁노을 물들인

바다 위에 그림 그려

너와 나의 이야기

영원히 이곳에 새길래





몰디브에서 너와 나

파도처럼 영원히 함께

눈부신 이 추억 속에

우리 사랑 피어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어둠 속에 홀로 서서

너를 바라보며 멈춰

시간은 흘러가도

이 순간은 영원해



별처럼 너는 빛나

내 맘속에 영원히

어디서든 너를 볼 수 있어

이 밤이 지나가도



추억들은 별처럼

밤하늘에 박혀 있어

지워지지 않는 그 빛

너를 기다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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