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
몰디브 바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
너의 눈빛처럼 반짝여
몰디브 바다 파도 따라
하늘빛 물꿈 결 위를 달아
너와 나의 담아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래
모래알 사이로 비친
햇살 아래 너를 안아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따뜻한 온기 전할게
몰디브에서 너와 나
파도처럼 영원히 함께
눈부신 이 추억 속에
우리 사랑 피어나
저녁노을 물들인
바다 위에 그림 그려
너와 나의 이야기
영원히 이곳에 새길래
몰디브에서 너와 나
파도처럼 영원히 함께
눈부신 이 추억 속에
우리 사랑 피어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어둠 속에 홀로 서서
너를 바라보며 멈춰
시간은 흘러가도
이 순간은 영원해
별처럼 너는 빛나
내 맘속에 영원히
어디서든 너를 볼 수 있어
이 밤이 지나가도
추억들은 별처럼
밤하늘에 박혀 있어
지워지지 않는 그 빛
너를 기다리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