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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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고향 하늘은 푸르게 빛나네
추억 속에 날아간 꿈처럼
어린 시절 그 향기 남아
마음 깊이 간직한 내 고향
고향 길은 먼지로 덮여
발걸음마다 낯선 기억
하지만 난 돌아갈 거야
다시 찾을 그 따뜻한 곳
고향아 나의 고향아
너만이 내 영혼의 휴식처
아무리 멀리 떠나도
돌아올 곳은 너뿐이야
고향 밤은 별빛으로 반짝이어
추위도 외로움도 녹여주네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곳은 나의 안식처 나의 고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