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청산리


청산리 벽계수야

푸른 하늘 아래서

노래하며 걷네

이 길을 따라가


산들바람 불어와

꽃향기 가득해

너와 나의 이야기

추억으로 남아



저 멀리 보이는

푸른 언덕 위에

함께 손을 잡고

달려가 볼래


청산리 벽계수야

우리 사랑 노래해

영원히 이곳에서

함께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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