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애기의 새벽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애기의 새벽


젖 달라고 우는 애기 새벽소리

희망과 생명을 노래하는 시

새벽빛에 물든 작은 두 손길

세상을 깨우는 순수한 목소리





애기의 새벽 노래가 흘러

따스한 빛으로 물들어 가네

이 세상 모든 꿈들이 피어나도록

영원히 간직할 순간이 되네




잠에서 깬 새벽 공기 속에

새 생명의 노래가 들려와

작은 입술로 전하는 메아리

미래를 여는 아름다운 선물





작가의 이전글윤동주 귀뚜라미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