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쇼펜하우어



서양의 쇼펜하우어 불교의 교리 속에서

맥락을 같이하는 칸트, 동양문화 속에서

환경과 언어를 받아들이는 쇼펜하우어

무신론자 본인은 목줄 거부한 동물 애호가



동양의 빛을 품은 철학의 길

서양의 지혜와 만나 영혼을 채우네

무신론자 쇼펜하우어 자연, 색채,

의지의 철학의 표상 무신론자네




쇼펜하우어 그대의 뜻을 따라

칸트와 함께 하는 이 길 위에서

동양과 서양 문화를 넘어

우리 영혼을 자유롭게 하네



철학의 바다를 헤엄치는 그대의 모습

동양의 지혜 서양의 빛을 품어

무신론자 그대의 목줄을 벗어던지고

자유를 노래하네 숭고한 그 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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