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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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누나
뜰에는 금모래 반짝이네
뒷문 밖에 갈잎 노래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엄마와 누나와 살아가네
햇살은 따스히 비추고
바람은 상쾌히 불어와
이 순간 함께라면
행복이 넘쳐나네
자연과 함께 하는 이곳
사랑으로 가득 찬 우리 집
엄마와 누나와 나누는
평화로운 경변의 하루
푸른 하늘 아래 서있네
구름들은 노래하며 날아
따스한 봄날의 향기
우리 마음에 채워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