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경 시인님께 아침 선물 시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여름 눈부신 태양


아침 태양빛 눈부시게 비추네

한낮의 폭포수 시원하게 흐르네

제빌 더위를 식혀줘요

가끔씩 바람 불어오는 날에

모음 자음 시를 쓰네



이 열기 속에 시린 마음 녹여볼게

차갑게 식은 생각들 다 버릴게



빛나는 순간 함께 노래해

시원한 바람처럼 날아가자

이 멜로디에 심장을 맡겨

영원히 이 순간을 기억해



뜨거운 태양 아래 서 있는 나

시원한 물결에 몸을 맡겨봐

모든 걱정은 저 멀리 날려 보내

이 음악에 취해 자유롭게 춤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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