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살아있는 바다
산호초와 바다 거북을 볼 수 있는 곳
해 질 녘이 아름다운 곳
붐비지 않아서 좋은 곳
벨리간두의 비경들
신비로운 하얀 모래의 해변
몰디브를 꿈꾸는 여인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물빛바다색 파라이바
내 품에 안았다
(김은심 시)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