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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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께 보내는 이 편지
그리움 가득 담아 보냈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사랑은 영원히 빛나리
어머니 품은 따뜻했지
추운 날도 외롭지 않았지
기억 속에 남은 미소로
내 마음은 항상 따뜻해
멀리 떠나간 내 모습
그대 곁에 닿을 수 있게
바람처럼 날아가
그대 품에 안기리
어머니 사랑은 영원히
내 가슴에 살아 숨 쉬네
어머니 그리움은 영원히
내 노래에 담아 부르네
어머니 손길은 부드러워
상처 난 내 맘을 어루만졌지
작은 말 한마디에도
힘이 되어 주었네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