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이바 몰디브 해변 부부시인

김은심 시인

by 박성진

김은심


몰디브 해변


하얀 구름 파란 하늘

구름마저 넋을 잃었다.

하늘은 마법에 걸린 헤리포트처럼

물빛 파라이바 보석을 등장시킨다.



하얀 실크 하얀 모래알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파랗다 못해 바다는 짙은 하늘색으로 물들여진다.


(김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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