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
김은심 시인
희귀 보석 파라이바
파라이바 보석의 향연 그 한 가지
색으로 365일 시를 쓸 수 있는
마법 같은 색 몰디브 바다
하얀 거품 거침없는 세월에 씻기어
몰디브 바다를 만들어냈다.
다이아몬드 보다 귀한 파라이바
하늘에서 보이는 대자연의 파도소리 넘실거리는 몽환의 바다 강렬한 녹색 파라이바 언제 내 품에 오려나
(아내 김은심 시)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