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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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스 아름다운 여신
베누스 아프로디테와 함께하는 신
아름다운 여신 황홀한 미를 품었네
그 눈빛에 나의 맘이 훅 가네
달콤한 미소에 취해 버렸네
오 베누스 넌 아름다워
빛나는 모습에 난 빠져버렸어
오 베누스 넌 황홀해
이 순간 영원히 머물렀으면 해
바다 위에 비친 달빛처럼 환해
은빛 발걸음 신비로움을 뿌려
그 향기에 나의 영혼 녹아내려
차가운 밤도 따뜻해져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