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파르테논 두 번째

by 박성진

아테네 도심 호텔에서 신전까지 가까워 혼자 걷는다 어슴프레 어둠이 찾아왔다 흐릿한 달빛에 비추인 기둥이 오묘한 그림자 되어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지 나에게 묻는다 지혜의 신이여 흥미롭게 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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