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시인 박성진 (청람의 보약 경연)

by 박성진

아테네 시내가 보이는 언덕 위에서 파르테논 기둥들을 안아본다.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에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이 기둥에 모여 힘을 겨루었을까?


도라스 양식에 클래식한 높은기둥사이로 달빛과 별빛이 춤추는. 파르테논 신전에 신화의 신들이 모였다.


"청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화 속 신들이 천둥 치며 폭풍을 일으키어 지중해바다로 나아가 서로 힘을 겨루었다. 지혜의 신과, 철학 문학의 신들이 하프의 연주 속에 시를 읊으며 희극을 연극하였다.


파도는 격렬하게 요동쳤다. 잠시 후 청람의 평이 시작되었다. 일격을 가하는 외침! 천지를 흔들었다. 공부도 못 한 것들이 모여서 신화 속 인물이 된 것을 축하한다.


그대들 때문에 청람이 학력 무시 인종 무시 대형천막 치고, 1000명 5000명 모이는

이 광장에서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내가 문학 시학 철학이든 운명이든 내가 풀어준다 하지 않았던가? 하여 선포한다.


전국에 학력무시하고, 나이 무시하고, 학부모들과 접수하여 전 세계를 강연할 청람에게 신화 속 신 너희들부터 접수한다. 부모 믿고, 허랑방탕하게 인생 쫑나고, 폼 잡던 너희들도 접수해라 문학으로 인생을 풀어나갈 시스템이 작동한다.



나 청람이다. 해서 될 놈 있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안 되는 놈도 있다. 문제 있고, 잘 안되고, 넘어지고, 깨졌던 놈들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삶이 꼬이는 놈 어떤 놈이 문제냐 내가 풀어주겠다. 못난 놈들부터 접수해라!! 내가 풀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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