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희귀 보석 수집가 "레드 다이아몬드"》

박성진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레드 다이아몬드는 희귀 물질이 아니며 전 세계 희귀 보석 탑 1위이며 인류역사상 레드다이아의 희귀성과 가치는 22세기를 지켜볼 수없으나 탑 1위 자리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990년 브라질에 농부가 처음 발견하였다 불순물이 없는 다이아는 무색 화이트를 띄지만, 불순물이 첨가되면서 블루, 블랙, 퍼플, 옐로, 그린, 레드등 다양한 색을 띤다 전 세계에 레드 다이아몬드는 30개이다 대부분 1캐럿 미만이며 제일 큰 것은 5.11캐럿이다.

이 스톤(레드 다이아몬드)의 원래 주인은 1990년 브라질의 농부가 "" 아밖에테진호"" 강에서 발견해 개인 수집가에게 판매하였다 이름하여 "무사이에프 레드 다이아몬드" 추정 가는 더 올라있겠지만 700만 달러이다 참고로 1캐럿(0.2g)에 12억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