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이탈리아 포지타노 해변 야경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May 26. 2024
이탈리아 포지타노! 절벽에 빼곡한 집들 쏟아지는 황금빛 오로라로 오묘한 바다가 신비롭다.
아름답게 빛을 뿜어내는 석양은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에 서있다.
낮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피로를 풀고 좋아하는 피자에 커피를 음미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채웠다.
지중해의 낭만가객! 포지타노의
밤 풍경은 또 하나의 신세계
잠 몾
이루고
keyword
포지타노
박성진
시인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성진
직업
CEO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구독자
274
구독
작가의 이전글
동해바다여 파도가 말한다
포지타노 해변의 풍경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