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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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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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등단 인사말》
문학바탕의
존경하는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선, 후배, 여러분 그리고 귀한 발걸음으로
이 자리를 밝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문화평론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문학의 길에 들어섭니다.
그 길은 혼자의 힘으로 닿을 수 없는 자리였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따뜻하게 이끌어주시고, 문학의 정신을 가르쳐주신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곽혜란 박사님,
그리고 늘 철학적 통찰과 학문적 엄정함으로
빛과 교훈을 전해주신 민용태 박사님께
진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문학은 기억이며, 예술은 물음입니다.
저는 앞으로 문학과 예술, 인간과 역사, 삶의 깊이를 성찰하는 평론을 통해
이 시대의 어둠 속에 작은 등불 하나라도 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의 등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책임과 겸손으로 써 내려갈 문장들에
두 분의 가르침이 항상 살아 숨 쉬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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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소감 시》 —〈비평의 첫 문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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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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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소감 시
무대 뒤편,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그 장면을
나는 오래 바라보았다
무대 위는 찬란했고
그 찬란함을 만든 건
침묵 속에서 빛이 되어준 이들이었다
곽혜란 박사님, 민용태 박사님
두 분은 내 문장의 북극성이었다
국제문학바탕이라는 이름의 강물 위에서
나는 방향을 배웠고
깊이를 알게 되었다
첫 문장을 쓰기 전,
나는 감히 시보다 먼저
감사의 이름을 적는다
그리하여 비평도 결국
사랑으로 쓰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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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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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등단 당선소감문》
문학은 해석의 대상이 아니라,
기억되지 못한 진실을 다시 쓰는 일이라 믿습니다.
오늘 저는 문화평론가로 등단하며
그 시작을 누구보다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곽혜란 박사님께서
제게 품과 자리를 내어주시고,
늘 따뜻한 눈빛으로 문학의 길을 비춰주셨기에
오늘의 이 순간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민용태 박사님께서는
진정한 비평이란 무엇인가를 묻게 하셨고,
저에게 ‘깊이 있는 시선’과 ‘학문의 엄정함’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두 분은 제게 ‘빛이자 교훈’이었고,
앞으로도 그 정신을 담아 글을 쓸 것입니다.
등단은 시작입니다.
저는 비평을 통해, 말해지지 못한 이야기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겸허히, 성실하게 써나가겠습니다.
2025년 7월 끝자락에
박성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