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풀잎 하나

by 박성진

도심 한가운데서 유일하게 휴식을 얻는 곳 내가 사는 작은 산속 오두막집이다 내 직업은 자연의 산물인 보석을 취급하는 상업인이다 작은 풀벌레 소리와 온갖 산새들의 울음소리로 날마다 내 영혼의 샤워를 한다 도시의 삶에서 지치고 힘든 몸을 치유하기 위해 산속에서 시작되는 삶의 여정 자연의 작은 몸짓에도 희망과 치유의 결과물이 나온다 그것은 바로 "시" 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청나라 약 3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