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사운드 오브 뮤직 >

by 박성진

나의 아내는 첫 만남의 눈빛 속에서 읽을 수 있는 행복을 가득 품은 사랑스러운 여인이었다 지금 나의 아내는 평범하고 다정한 사람 꿈꾸듯 행복하게 오랜 시간을 나와 동무하여 왔다 아직도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아내에게 날마다 꽃을 선물한다 오늘도 누구에게나 다정한 사람 그 아내가 신비로웠다 불붙은 세월은 뜨겁게 달구어져 멀리멀리 날아와 보낸 세월 그 아내와 몽환처럼 보낸 세월... 내 사랑은 참 미련한 바보이다 <러브레터:박성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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