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 소녀 3편 <피카소 >

피카소 애인 소녀의 오른편 여인을 보라!

by 박성진

거울 속 소녀 작품 그림에 하단을 작가는 잘라내었다 의도를 아셨을 것으로 본다 왼편, 오른편, 하반신은 왼편 물감과 , 오른편 물감의 밝고, 어두움으로 극명하게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작품의 상체만 보면서 집중하기가 좋을듯하여... 하체 그림을 잘랐다 다시 그림을 살펴본다 왼편에서의 소녀 <피카소 애인>은 그런대로 현실에서 불행하지 않을까? 왼편 그림 색채가 밝다고 하여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여 명확하게 짚어보자 이미 불행의 예견을 볼 수가 있었다 미래의 여인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었던 피카소는 붉은색으로 왼편 소녀 얼굴에 왼쪽 눈밑에 붉은색을 붓칠 하였다 또 다른 점은 무엇이 있을까? 왼편 녹색으로 이어지면서 손을 뻗어 오른쪽 거울 속 소녀의 가슴과 어깨를 만지고 있다 현실과, 미래의 슬픔을 어루만지며 괜찮아 좋아질 거야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파블로 피카소가 행복하게 이끌어 주었는가는 다음 편에 뵙길 마라며 <본업 작가가 아니어서 > 일 하다가 전철에서... 걷다가도... 쉬는 시간에.. 버스에서...


keyword
작가의 이전글"거울 속 소녀 2편 <피카소> 거울을 보기 전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