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김은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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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바다 몰디브
바다에서 여행하는 작은 배 한 척
외로운 친구도 "사랑의 서약"
하실 분도 옥색, 청록색의 물빛들이 섬마다 화려한 둥근 화관으로 바다를 수놓은 곳으로
여행하는 몰디브
리조트 천국 옥빛 바다와 타오르는 석양 은하수 쏟아지는 피카소의 물감들이 마법처럼 쏟아지는 곳
고흐의 해바라기도 석양빛에 나타나는 곳 공항에 내리면 경비행기, 보트를 타고, 리조트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동서남북 바다를 통하여 천국을 볼 수 있는 곳
배 한 척 바다에 둥동
내 마음도 둥둥
<김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