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자국들이 벌집으로 무늬를 만들었다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세르비아 민병대는 무차별 사격을 하였다. 어린아이들 노인들 가리지 않은 길거리는 사격으로 아비규환이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부상자들 민병대가 쏜 포탄이 떨어진 곳에 그때의 상징 "사라예보의 장미"가 있다. 사람들에게 평화를 호소한다.
그때도 지금도 사람들은 포탄과 무차별 벌집을 만들어 놓은 그때일을 무심한 표정으로 지나고 있다. 영원히 꺼지지 말라는 그 불꽃은 지금도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