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리틀 피카소
by
박성진
Jun 5. 2024
소년 <발렌시아 >은 자기보다 큰 캠퍼스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하루종일 그려서 완성합니다. <도전정신, 개혁정신> 소년도 사다리를 탑니다. 우리는 어떨까요 혹시 사다리를 타지 않고, 바라만 보시는 건 아니겠죠?
keyword
사다리
개혁정신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성진
직업
CEO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팔로워
276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새로운 피카소> 리틀 피카소
삶은 무엇인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