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거울 보던 청년
by
박성진
Jun 27. 2024
달빛 속에 비취어진 그 사나이 자기 모습 성찰하려고 거울을 바라본다. 보고 또 봐도 밉지 않은 그 사나이 조국을 위해 꽃을 던졌다. 거울 보던 그 청년 우물 속에 비취어진 그 사나이 어둠 속에 가려진
나라를 청년의 "서시"로 세웠다.
keyword
사나이
거울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성진
직업
CEO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구독자
273
구독
작가의 이전글
캄캄한 밤하늘도
명곡의 탄생 <정태춘: 떠나가는 배>
작가의 다음글